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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대우가(家)와 사돈을 맺는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의 장녀 진희 씨가 다음달 27일 서울 강북의 한 교회에서 김덕중 전 교육부장관의 손자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 전 장관은 김우중 대우그룹 창업자의 형으로 아주대총장 등을 지냈다. ‘6월의 신부’가 되는 진희 씨는 김 전 장관의 손자와 비슷한 시기 미국 동부지역에서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 측은 “개인적인 사안이라 구체적으로 확인이 어려운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박기태 기자 parkea1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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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5.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