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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예비경선(컷오프)을 앞두고 비명(이재명)계 주자들의 단일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당대표 후보로 나선 박용진·강병원·설훈 의원이 단일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가운데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이라는 기류를 흔들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 예비경선(컷오프)은 오는 28일로 8명의 당권 도전자 중 예비경선에서 3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 당권 주자인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전날(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심, 상식, 포용의 민주당다움을 되찾는 길에 함께 한다면 어떤 후보와도 힘을 합치겠다”며 예비경선 전 단일화 선언을 제안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민주당 혁신을 향한 공감대가 있고, 단일화에 열려 있는 그 어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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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25.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