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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장제원 #정호영 #청문회 (1)
브릿지경제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두 자녀의 경북대 의과대학 편입학 특혜 의혹을 받는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청문 과정이 마지막이다. (청문회가) 끝나고 나면 종합적으로 고려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국회 인사청문회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이다. 장 실장은 2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건물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지명부터 청문회까지 그 과정이 그야말로 검증 기관이고 청문 기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방식이든 적극적으로 의혹을 해소해서 불거진 의혹이 청문회 자리에 올라가지 않도록 확실하게 해명했으면 좋겠다는 게 저희 입장”이라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대통령실 인선에 대해선 “토요일(오는 23일) 오후에 올라와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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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1.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