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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분양 주택이 한달만에 2배 증가했다. 2개월 연속 가파르게 늘면서 2016년 8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18일 서울시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4월 30일 기준 서울 미분양 주택은 360가구로 한달 전(180가구)에 비해 2배 증가했다. 이는 2016년 8월(370가구) 이후 최고치다. 서울 미분양 주택은 지난 2월 47가구로 2019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후 3월 180가구, 4월 360가구로 2개월 연속 급증했다. 4월 신규 미분양 단지를 보면 강북구 수유동 대원건설 ‘칸타빌 수유팰리스’ 195가구가 미분양으로 쏟아졌다. 총 216가구 중 90%에 달하는 물량이다. 이 단지는 지난 3월 2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미달된 바 있다. 서울에서 1순위 해당지역 미달 아파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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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8.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