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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댄스 위드 노제’ 프로젝트…“안무 저작권 인정받는 계기되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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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이자 안무가 노제(NO:ZE)가 안무 저작권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에 나섰다.
4일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노제가 ‘댄스 위드 노제’(Dance With NO:ZE) 프로젝트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댄스 위드 노제’는 NFT 기술을 이용해 노제를 직접 촬영한 프로필 사진(PEP)을 각종 커뮤니티와 기업, 엔터테인먼트 등에 활용해 제3의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젝트로, 노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안무 저작권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안무가들의 창작 활동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노제는 “그동안 안무가들이 불확실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것을 봐 왔다”며 “‘댄스 위드 노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안무가들이 안무 저작권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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